내가 가서 그런지 바람 어마어마하게 불었음..
바람개비가 이쁘게 돌아서 좋았지만
누군가가 버리고간 이쁜 치즈냥이가 갑자기
야!옹..
하면서 따라다님 ㅠㅠㅠㅠㅠㅠ
다리에 부비적대고 똥꼬보여주고
귀여웠는데 누군가가 버린거같았음.
배쪽에 피부병이 좀 심하게 있었는데 그거때문인듯....
먹을거 없어서 못줘서 넘나 아쉬웠음 ㅠ
대꼬오고싶었는데......
제발 제대로 키워줄거 아니믄 손대지 않았으면 ㅠㅠ
내가 가서 그런지 바람 어마어마하게 불었음..
바람개비가 이쁘게 돌아서 좋았지만
누군가가 버리고간 이쁜 치즈냥이가 갑자기
야!옹..
하면서 따라다님 ㅠㅠㅠㅠㅠㅠ
다리에 부비적대고 똥꼬보여주고
귀여웠는데 누군가가 버린거같았음.
배쪽에 피부병이 좀 심하게 있었는데 그거때문인듯....
먹을거 없어서 못줘서 넘나 아쉬웠음 ㅠ
대꼬오고싶었는데......
제발 제대로 키워줄거 아니믄 손대지 않았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