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흠.....잠온다....어지럽다.....
오늘 새벽에는 200팔로워 기념으루 애교.........했지.....했었지....그래....
진심 역대급으루 힘이 빠지구....현타가 씨게왔다.... 뭔가.... 이상했다..... 길어서 그릉가....
1분이란시간의 압박때문에....급하게 하긴했다.....
아무튼 그걸 하구 술을 마셨다.... 안주는 오뎅..... 원래는 다 마실 생각이였는데....
2달만에 술을 마시는 거라.... 원래 안마시기두 했구.... 와....힘들었다.... 오뎅은 맛있었다!
식으니까 엄청 달아져서 그렇지....
아무튼 정줄은 놓은거 같기두 하구... 안놓은것 같기두 하구.... 아마두.... 놓은 것 같기두하구....
그래두 차차냥 방송보다가 깼다 약간? 머리아픈거 빼구 ㅋㅋㅋㅋ
같이 배아플떄까지 웃어서 그릉가 아무튼! 보다가 잤다!
일어났다! 밥먹었다! 어지러웠다! 잤다!
일어났다! 머리아프다! 잘꺼다! 2시간만!
2시에 방송 킬꺼다! 절.대.방.송.해 결론은 오늘 잠만잤다~ 이거야!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