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아프다.......심심하다......ㅠㅠ
60일째!
오늘 새벽방송에서 60일째인데 뭐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뭔가 기념하구 싶은 맘?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맘을 전하고픈 맘?
그래서 30일째 내가 뭐했더라 고민하게 되었다. 클립두 다확인해보구 날짜 계산두 해보구....
근데 30일째에는 아무것두 안했었다.....흐음.... 찾은건 50팔로우때 한 내 흑여....암튼
그리구 낮방송때 뭐할지 심히 고민을 해보았다.... 고민끝에 찾은 답은 또배그였다 또그 어헣헣
재미가 들렸긴했는데 그것보다 금욜 합방때 같이 배그를 하구 싶어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아서
한번 더 배그를 하게 되었다. 가 아니라 사실은 그냥 내가 재미들려서 하고싶었음 어헣헣 합방때는 일기에두 썼던것 처럼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플레이해서 뭘 했는지 기억두 안났었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게임을 정하구 낮방송에서 배그를했다 어헣헣 연서냥 차드킴님 주인(에닌)님이랑 시작하구 차드킴님이랑 주인님은 다른일이 있으셔서 나가시구 연서냥이랑 듀오를했다! 치킨!!!!!!!!!당연히 못먹었고 어헣헣 그래두 뭔가 어제보다 킬은 많이했다 ㅋ
목표 달성 ㅋ 한판3킬하기 어헣헣 근데 방송을 키기전에 자구 일어나니 오른쪽 귀밑 턱관절? 연결부위? 아무튼 그곳이 아파왔었다 그래서 이를 맞닫는다구 해야하나? 암튼 그걸 못하겠더라.....
배그가 끝나구 출근 준비를 하구 출근하구 퇴근하구 걍 계속아팠다.... 퇴근하구 집에서 밥을 먹으려구했는데 진심 씹지를 못하겠더라
그래서 씹어삼킨건지 걍 삼킨건지 구분이 안갔다 밥을 무슨 한시간동안 먹구있으니.... 아무튼
진통제 먹구 쉬는중.... 쉬라구 하셔서... 새벽방송....ㅠ 휴.....바앙.....시러....ㅠㅠ 잘하면 올 수도....? 근데 혼나겠지.....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