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우왕~ 토요일도 이제 끝!!!!!!!
오늘 새벽방송에서는 잔잔하게 하고 싶었다.
생각한대로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얼마만의 잔잔함인가!!!
ㅋㅋㅋㅋㅋ
그렇게 잔잔하게 진행을 하니 학생 분들의 개학이 걱정되었다.
보통 다음주면 거의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할 것이라구 들었다.
새벽방송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미 낮과 밤이 바뀐 상태라.... 빨리 되돌려야 할텐데....
얘기를 들으면서 학생분들의 힘든 점을 듣게 되었다.
나두 예전부터 생각했었다. 학생은 학생의 힘듬이 있구 성인은 성인의 힘듬이 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분들의 고민이나 시간소비 그런 것이 더욱 더 심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어떤 분들은 학생때가 좋은 것이라구 하지만 나는 아닌 것같다.
학업에대한 고민과 피로가 얼마나 심한지 알고있기 떄문일까? 아니면 내가 학생때 힘들어서 였을까?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근심,걱정은 있다.
그렇지만 학생때의 근심,걱정과는 다른 걱정이다. 아무튼 뭔가 우울? 한 얘기는 접어두고 어헣헣
호스팅 어헣헣 혈백님->험프1님 ㅋ 험프님 잘봤습니다~ 귀욤바핰 ㅋㅋㅋㅋㅋㅋ
낮방송에서는 price(대가)라는 게임을 했다. 중국어 더빙만 안되있었으면 내가 제대로했을텐데 어헣헣ㅋ
이상한소리하누.... 아무튼 짧으면서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 였다. 힌트라는게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토크쫌하다가~ 두루미님이랑 오랜만에 배그를 조금했다.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몰랐다....
더 하구싶었지만....방종을 해야하기 때문에...안타깝구먼...ㅠㅠ 담에 또해요~^^
그리구....램쨩...4시에온다며.......기다리다가 잠와서 자버렸자너.....ㅠㅠ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