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악몽꾸면서 대충 8시쯤에 일어났는데.... 리에리관련된 꿈이었지만 악몽이었으므로 다시 얘기하고 싶진 않음 ㅠ
오늘도 노래를 많이 많이 부르셨다. 리에리가 오레오오즈 드시는거 보고 나도 배고파져서 돈까스에 삼겹살 짜파게티해서 먹었다.
리에리가 포인트상점에 원하는 노래 외우게하기 이런거 만들까 하셨음. 리에리가 부르는걸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리에리가 모르기때문.....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포인트상점에 있는 업보+손편지 안하신거 생각나서 그것도 안하실듯 했더니 리에리가 손편지나 음성메세지는 생각을 많이해야하는데 외우는건 그냥 계속 틀어놓으면 된다고 하셨음.
그래서 음성메세지는 언제 올거신가(두둥!!)
오늘도 귀요미송 불러달라고 했는데 이틀연속은 좀 아니지 않냐고 해서 백넘버의 크리스마스송을....(또리스마스송).... 그리고 바로 리에리가 요루시카 노래를 부르셨는데 어제 요루시카 신곡나온거 생각나서 얘기하니깐 리에리가 바로 재생하셨음. 요번 신곡이 하이라이트 부분에 빵터지는 그런게 있는데 리에리가 깜짝 놀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들으면 놀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시간 순서가 거의 역행으로 쓰긴했는데 오뱅알~ 좀있다가 리에리 혼자 롤하시는 방송 키실거 같다는 생각이 듦.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