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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대사집

새_하울
2020-03-02 12:02:37 222 1 3

1. 얀데레 + 애교 대사


(얀데레 약간 가늘면서 낮게)오빠~지금 내가 옆에 있는데 어딜보는거야~? 내가 옆에 있는데 그럴거야

(귀엽게 울먹거리면서) 정말 나에게 이럴거야! 나! 오빠가 애교 해달라고 하면! 애교 해줄수 있어! 

공주도 해줄수있어! 그러니까 내 방송에 있어줘 으에엥(운다)

(밝게 귀엽게) 애교 해줄께 


2.


"하하하! 내 몸에 애교가 넘친다!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지!

심지어 나조차도! 잔뜩 애교에 취하다 보면...

내 안에 있는 애교가 나를 잠식하고

세상은 나의 애교로 물들을 거야! 으하하하!"


3. (이건 약간 중2 스럽긴 한;;;;)


왕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에게 권위에 걸맞은 벌을 내리리니......

그대의 목숨을 나의 손아귀에 넣노라.

나에게 도전하는자는 영혼까지 박탈당해 사라지게 될지니

도전하는자는 그에 걸맞은 각오를 짊어지라!

목숨을 아까워하지말고 덤비라.

그럼에도 목숨이 아깝다면 그대는 이곳에 있을자격이 없다. 꺼저라.


4. (얀데레)


 다녀왔어~ 집 잘 보고있었어? 


(얀) 밥은...아직인가.

내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직이라니....

....... 어쩔 수 없네 먹여줄 수밖에.


자 아~.. 맛있어? 후후 다행이다.


응?..아아 불쌍한 얼굴.

하지만 안돼 달링은 영원히 나랑 함께니까.


5.


나는 고양이이다냥!

그래서 나는 트수한테 칭찬 받는것이 너무좋다냥!

트수들 나한테 칭찬해죠냥!

싫다고냥?

그러면 트수 오빠라고 하면 칭찬해주는것냥? 

그것도 싫냥?(ㅠㅡㅠ)

그러면 앵두같은 입술로 뽀뽀해주면 해주면 칭찬해 주는것 이다냥?

정말로 칭찬 해주는거냥? 고맙다냥!

트수들이 칭찬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다냥.

(쪽)


6. (중2스럽기도;;;)


"이런 말이 충고가 되진 못할거요.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신부들을 찾게 되면 그녀들을 아끼고 사랑하시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려 마음먹으시오.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소. 

더 이상 아내의 미소를 볼 수 없는 남편은, 그것이 무의미한 줄 알면서도, 

아내가 사랑하던 꽃 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찾아보려 애쓸 수밖에 없소."


7.


오빠~ 헤헷 리에리는 오빠라는 말이 너무좋아요

오빠도 리에리가 오빠라고 말하는게 좋죠? 헤헤

리에리는 너무 기분이 좋은거시에요

지금은 오빠가 리에리한테 애교해달라고하면

기분좋게 해줄수있어! 에? 해달라구?

흠... 하지만 리에리는 애교대사같은거 잘모르는걸

대신 리에리의 앵두같은 입술로 뽀뽀해줄게요! 쪽

헤헤 리에리는 세상에서 오빠가 제일좋아요


(얀)그러니까 영원히 리에리한테서 떨어지지마요

안그러면 혼낼꺼에요 알겟죠?

후훗 그럼 리에리는 일하고올테니까 여기있어요

아 그렇게있는건 좀 불편하죠? 하지만

리에리가 올 때까지 기다려요 오빠 쪽 후훗


8.


트수 오빠야~♡ 트수 오빠야~♡아침이야 일어나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 리에리가 꺠우는데 일어나야지~♡

이래도 안일어나는고야~? 우우우우웅

언능 일어나서 귀여운 리에리를 봐야지~♡

나 삐진다~ 흥! 칫! 뿡! 하고 삐진다~♡ 일어나아~~♡

오빵! 리에리 아침에 밥해줘야 하는데

안일어날꼬양? 그럴꼬양? 일어나 일어나~~♡

움 정말 안일오날꼬양? 리에리 밥먹고 시푼데

너무행! 흥흥 오빠양 밥줘 밥줘 언른줘어~

줄때까지 깨울꺼양 그리고 삐질 꼬야!

흥칫뿡하고 삐질꼬양 흥칫뿡!


9.


나는 네가 어딨는지 모른다.

네가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애교를 원한다면, 애교는 할수없다는 말밖에 해줄 수 없다.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밥벌이 하려고 해온 짓이 그런 거라,

너 같은 놈에겐 악몽같은 재주지.

지금 방송에 찾아온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너희를 잡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러지 않겠다면...

너희를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납치(매도)해버릴 것이다!


(매도/납치 택 1)


10.(얀)


트수야~ 좋은 말로 할 때 바로 찾아서 오지 그랬어?

내가 매일 방송오라고 말했는데 안 찾아온 건 너잖아?

걱정 마 지하실에서 평생 내 방송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줄게~

방송은 보는데 다리는 필요 없겠지?

(대충 다리자르는 소리)

자~ 이제 리에링의 방송을 매일매일 보도록해!


11.


나빠또나빠또 나빠또~ 

이따만큼 나빠또~ 

얼마나 나빠눈지알아? 

하늘만꿈땅만꿈 나빠또~ 

그러니까 사죄해 

아파또아파또 아파또~ 

요기요기 이파또~ 

얼마만꿈 아팠는지 알아? 

하늘만꿈땅만꿈 아파또~ 

그러니까 여기호해죠


12-1

트수쿤 트수쿤 xx 부탁 들어줄수 있냥?

그대로 날 보고 서있어 줄수 있냥?

XX가 트수쿤을 맛.볼.거.니.까.

나만 바라봐 줄 다크 초콜볼 같은 눈도 한입 쪽

복숭아 같은 핑크빛의 볼도 한입 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만의 딸기 같은 입술도 한입 쪽

딸기는 xx가 가장 좋아하니까 더 맛볼 거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마큼 쪽 이만큼

후웅 아직 xx는 부족해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한번더

Xx가 트수쿤 맛봤으니까

트수쿤은 xx 전용 식재료 앙~♥


12-2

트수쿤! 어디 보는 거야? 

혹시.. 사랑에 빠져버릴 것 만 같은 OO이의 사랑스러운 눈? 

에? 여기 아니얌? 

아님 OO이의 찰랑거리는 머리? 

에? 여기도 아니양? 

설마 촉촉하고 앵두 같은 OO이의 입술? 

여기구나 트수쿤? 

OO이의 입술이 탐났으면 말하지 

자! OO이의 입술 입맞춤 허가해줄께 뽀뽀! 

뭐? 싫다고? OO이 삐딤삐딤 흥!흥! 

미안하면 트수쿤 OO이의 부탁 들어줘. 

그대로 날 보고있어. 

OO이가 트수쿤을 맛.볼.거.니.까. 

나만 바라봐 줄 다크 초코같은 눈도 한입 (쪽) 

복숭아 같은 핑크빛의 볼도 한입 (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만의 딸기 같은 입술도 한입 (쪽) 

여긴 정말 맛있는 메인이니까 더 맛볼 거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제 도망 못가 트수쿤. 

내가 맛봤으니 트수쿤은 OO이의 전용 식재료 앙!


13.


트수쿤 트수쿤 00냥이의 부탁 들어줄 수 있냥? 

00냥이는 트수쿤이 눈을 감고 10초만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냥? 

싫다구냥? 우웅 트수쿤 트수쿤 들어줄꺼지냥?

어서 눈 빨리 감으라냥 어서 감으라냥 00냥이는 부끄럽다냥 츄~ 

하 트수쿤 부끄럽냥? 얼굴 빨개졌다냥 귀엽다냥

00냥이가 트수쿤 좋아하는 만큼 뽀뽀할꺼다냥 쪽

요기도 쪽(좌) 조기도 쪽(우) 이이이잉(귀엽게) 여기도 쪽

00냥이는 트수쿤을 정말 좋아한다냥 트수쿤 00냥이 빨리 안아달라냥 트수쿤 메에에~ 따랑해~ 쪽


14.


어 오빠 어디가? 

또 나 두고 어디가는거야? 

00이는 오빠랑 떨어져 있기 싫은데 진짜 갈꺼야? 

하.....혼자 있는거 무서운데.... 

역시 싫어! 가지마!

....으웅? 정말 가야되는거야?

...알았쪄

.... 어? 맛있는거 사올꺼야? 어떤거?(매우 신나하며)

 웅? 뭐먹구 싶냐구? 음...난 오빠의 사랑?


15.


오빵~?♡ 지금 여기서 뭐해~?♡

우웅? 나?

00이눈...오빠가 뭐 하는지 궁금해서 와띠~?

엣헴! 00이는 오빠 보눈게 더 좋은걸?

나같이 귀여운 동생이 있는걸 고맙게 여기라구!?

에에? 귀여운 동생이 어딨냐구?

엣헴! 엣헴! 여~기 우리 오빠의 눈 앞에 있자나?

나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어디있다구!? 00이눈 세상에떠~♡ 제일 제일 긔여브니까!

아니라구?

우웅...

00이 삐질꼬야! 흥!흥!

저리가! 오빠 몰라!


16. (애교+얀데레)


오빠 어디가는거야? 00이랑 평생 같이있기로 했잖아?

가지마아~ 00이가 매일 아따따야~ 하면서 아기가 되어줄게!

귀욤발사 쀼쀼 하면서 애교도 매일매일 해줄게!

제발 가지말아줘~

후우... 이렇게 말했는데도 간다고하면 어쩔수없지...

뽕!(뿅망치)

(여기부터 얀데레)

오빠... 이제 어디에도 못가....

내가 좋게 말할때 가만히 있었어야지

걱정마 이제는 평생 같이있자?


17.


오빠 오빠! 제가 오빠한테 주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만 두 눈을 꼬~옥! 감아주세요!

음…. 좀만 무릎 좀 굽혀주실래요?

으우…. 너무 높잖아요! 무릎을 꿇어주세요!!!

이제 키가딱맞네... 쪽!

에휴...뽀뽀한번하기도 참~힘드네….

오빠!!!! 00이 키가 작은것을 잘~ 알고있으면서 가만히 서있으면 어떻게해요!

모처럼 앵두같은 입술로 뽀뽀해주려는데 빨리빨리 꿇었어야죠!!

에휴~ 이렇게 눈치가없어서... 매일 00이한테 혼나는거라구요? 


18.


우링~00이눙~

너무 귀엽구 착하고 아기자기하규 이뽕~(최대한 이쁘게)

00이눙~가끔자다가 귀싱꿈꾸면 깜딱깜딱 하고 놀랭~♡

00이눙 무떠웡~그렇니 트수가 안아줘~

그것두 시뎌?

그럼 뽀뽀해뎌~

그것두 시져?

그러면 때려죵~♡

해줭~해줭~해줭~

00이능 우리 트수 모두 따랑해~~

쪽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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