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아침뱅을 못보고 킹시보기고 못봐서 그런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잠을 거부하고있다...엘손실이 나버리면 마리멜로의 몸은 망가지는것같따...
7분이지났다. 눈이 충혈되어간다. 육제적 피로는 쌓여만 가지만 아직은 잠이안온다.
1시간째 잠이오지않는다. 결국 나는 욕구를 자극시켜 신체를 활성화 하기오 결정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욕구를 자극해도 식욕을 자극해서 잠이 더욱 안오게되었다.
어느덧 아침이되었다. 곧 마리엘님 방송이 켜질텐데 졸음이 몰려온다...Zzzz
※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 엌 재밌따.. )
동생들이 아이돌 그룹 팬픽하는걸보고 무심코 써버렸네요. 무슨 상관이있는지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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