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망고데수 오늘 하루 생긴 특이점에 대하여 서볼가 합니다 아무튼 ㄱㄱ
저는 생각보다 먹는량이 많습니다 178/57 에 1인 2치킨 정도 가능한 정도의 식탐을 가지고 그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의 트수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먹다 죽을뻔했는데 저희 집은 제사를 지내고 아침을 먹기에 아침을 9시? 10시에 먹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지났다 했는데 1시 30쯤에 점심을 먹자고 하는겁니다 밀가루는 소화가 느린편인데 아침에는 떡국을 먹었는데 아직 소화가 덜된 느낌이 있는데 점심을 튀김과 그런거포함해서 한그릇먹고 아 배부르다했는데 큰집에서 제육볶음? 을 해서 저희 아버지께서 저에게 처리하라고해 강제로 2그릇을 비우게되니 2시? 3시 쯤 되더군요 그래서 속은 더부룩하고 소화는 계속 쌓이니 죽을맛인데 6시에 누나가 짜장면 을쏜다고하니 먹고나서 죽을맛이더군요 건강을 내다버렸는데 이러다간 죽을걸 직감하고있습니다 허나 리에링을 덕질하다 죽으면 만족한 삶이기에 이만 RMX
리에링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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