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반바지입고 18살에 등짝맞은썰
제나이는 고등학생 2학년인 18살 망고라합니다
저는 더위를 많이타서 가볍게 입는걸좋아해 평소에도 얇게 입고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설에 내려간다길래 여벌바지 한벌만 챙겨갔는데 그바지가 반바지 입니다 아무튼 시골이라서 추울거같아 난방이라도 따뜻하겠지 했지만 전혀 아니였고 저녁에 어른 분즐과 합석해 소주 2병? 3병을 비우니 매우 덥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복장인 반팔과 반바지를 입었는데 반바지라 벨트가 없다보니 잘내려가는데 여기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안방에서 이제 가방을 가지러가는 순간 제먼 친척이 제 반바지를 잡아당겼고 제바지가 벗겨지게되었는데 얼탱이가 없게 동생이 어리다는 이유로 반바지입은 제잘못이라며 제가 등짝을 맞게된 썰입니다 매우 억울하지만 제 흑역사가 하나가 박★제 되었네요 글을 끝내려했지만 심심한거같아 리에링 삼행시짓고 자러가겠습니다
리 : 리에링은 귀엽다
이 : 이렇게 귀여운 리에링은
링 : 인형같이 귀여우시다
링 관련된게없어서 인형으로 했습니다 그럼 이만
R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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