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방송을 켰다 부모님이랑 같이 놀다가 집에 늦게와서 방송 켤까 고민하다가
합방 약속이 있으니까 방송을 켰다 항상 반겨주는 트수들이 있어서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방송은 타로 방송을 했다 사실 이 분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기도 하고
어제 새벽에 갑자기 타로 보고 싶어서 심심해서 불렀는데 정말로 약속 잡아주실 줄은 몰랐다
그래서 급하게 준비를 하면서 타로를 봤다 생각한 것보다 결과가 안좋게 나오고 뭔가 쎄게...? 나와서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호스팅도 받았다
나름 열심히 했던 방송이였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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