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목요일 당일만으로 기차여행으로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간곳이 있었습니다.
우선..
용산에 있는 팝콘D스퀘어에서 진행중인 별의 커비 30주년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웨이팅 예약에 성공하여 제대로 왔습니다.
그곳엔 귀여운 커비 굿즈들이 진열되어 있고 머금는 커비 입구에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그것에서 사진찍고 SNS에 올리고, 닌텐도 어카운트 체크인까지 해서 부채 받았습니다.
이제 안으로 가면
귀여운 커비와 함께 굿즈들이 많이 진열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산건 .
이렇게 해서 10만원 넘어서 비치 타올까지 받았습니다. 남는건 과소비로 인해 엄마한테 십만원치로 죽었어요.. ㅠㅠ
그리고 나서 바로 진짜 하이라이트는..
여의도 더현대에서 그걸 갔습니다.
코카콜라 피파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갔죠. 저는 유일하게도 한달전에 덧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패스트트랙이라는 티켓이 생겼으니까유~~
다른 사람들은 별의커비 30주년 팝업 스토어와 동일하게 웨이팅 예약하고 나서 다음 차례로 들어오는데 저흰 티켓과 확인절차만으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보니 진짜 황금으로 만든 월드컵 트로피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보통 우승하면 손에 쥐게 하는 월드컵 트로피죠. 진짜 마법같은 기적이었죠.
이렇게 해서 공짜 콜라와 함께 한정판 월드컵 트로피 키체인까지 받아서 당일치기 여행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곧 카타르 월드컵때 딩동이들과 함께 응원하여 2002년때의 신화처럼 기적같은 한국의 실력을 모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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