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여... 영어 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셨는데 영어쌤의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어서 평소에도 긍정적이고 그랬다네요.
그러던 어느날에 그 분이 잠을자러 들어간뒤에 그 분의 가족들도 평소와 다름없이 들어가서 잠을 자러갔죠. 그런데 다음날에 이상한게 평소에 그 분은 일어나는 시각이 정확해서 규칙적으로 패턴이 잘 이루어져있었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도 일어나지않고 나오지도 않았어요. 가족들은 이게 이상하게 여겨져서 들어갔는데 그 분은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가족들은 너무 놀라서 병원에 연락하고 어째서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했던 사람이 죽을수 있냐 궁금해서 사인도 조사해달라고 했었어요.
근데 거기서 사인이 확인됬는데 왜 죽었는지 알아요?
매우 심각하게 가위에 눌려서 그로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병원에서 알려줬다네요.
참고로 이건 진짜 실제로 제가 들은 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