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오래간만에 글을 써 보내요...
요즘 유트브에 있는 루시아님의 영상을 자주보고 있어서인지...
오늘 루시아님이 라디오 방송하시는 꿈을 꾸었내요~
방송에서 이야기 하시다가 울고 있는 루시아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내요..
어떤 이야기를 하시다가 울고 있더군요...
같이 이야기 하며 같이 울고 있다가 꿈에서 깨버렸군요...
꿈에서 루시아님의 방송을 하시는걸 보고 너무 기뻤고...
우시는 목소리를 들으며 너무나 슬프더군요...
뭔지모를 이 기분 참...
씁쓸하면서도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록 꿈이었지만요...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면 나이 50 다 되서 주책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루시아님의 방송이 좋았고 목소리도 좋았고 행동도 좋았다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어디에선가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시고 있으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루시아님께서 말씀하신
" 기쁘거나 슬프거나 힘들때 항상 찾아오라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겠다고 "
하신 말씀처럼 우리도 언제나 루시아님을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참!
참고로 저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ㅎㅎ
조카 손주 이지만 할아버지가 되었내요...ㅎㅎ
근데 난 경혼도 안한 총각인데 할아버지가 되....되었답니다...크흑
너무나 이쁘고 잘생긴 남자아이랍니다~
같이 축하해 주실거죠~ ^^*
- 노땅도 게임 좋아한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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