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더 작성 오랜만이네요.
몇 년 전 처음 뵜을 땐 롤은 안 할 수도 있겠다 했던 두부님,
언제부터 시작하셨는데 기존에 하셨던 실력 어디 죽지 않으시더니
얼마 안 지나 타 플랫폼 프로젝트에 참여 하시면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숙제 예약 되어있으시다 하셨을 때, 역시 점점 바빠지시겠구나 싶었는데.
여러가지 병행하시면서 결국 이루셨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겪으시면서 생각도 많아지셨을텐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보고 싶어서 찾아뵙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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