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롤.. 이 아니라 옵치를..
방학동안 연락도 잘 안하던 놈이 갑자기 심심하다고 부름 솔직히 귀찮기도하고 갑자기 하는 말이 저러니까 개빡쳤지만 밥 사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나갔습니다 공짜는 못참지 ㄹㅇㅋㅋ 친구도 롤을 안하고 저도 마침 롤 계정 정지되서 피방가서 오랜만에 옵치하고 왔습니다(거의 1년만인듯?) 아 밥은 피방 라면에 음료수 먹었습니다
채티님 요즘 방송 많이 못봐서 죄송해요ㅎ 시험 끝나고 지금까지 거의 매일 나가고 있어서 방송 볼 시간이 없네요 앞으로도 매일 갈테니까 방송 자주 해주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아오 내가 썻는데도 오글거려 죽겠네.. 괜히 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