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펀치점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당연히 범접할 수 없는 점수 때문이지요.
사실 저도 계속 펀치기계를 계속 때려 왔단말이죠.
그런데 계속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가 기계가 좀 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의 공정성을 위해서 같은 곳의 같은 기계를 이용했습니다.
9180이라는 우리에게 있어서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이게 바로 죽음의 성물(?)입니다. 사진 흔들리는것만 봐도 위엄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사진을 더럽게 못 찍...)
그리하여 1차시기
축하해주세요 1년만에 드디어 비빌만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비록 한손이 아니라 양손을 쓴거지만 왼손은 거둘뿐인 거니까 그래도 나름 나온겁니다.
....줄었어...
네 그리하여 아직 9180은 못이기는걸로...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갑자기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