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딸기에이드를 어떤 분이 올려 그것도 마시고 옆에 벚꽃 스파클링도 있길래 마셔봤습니다.
벚꽃 스파클링은 탄산이지만 벚꽂향이 더 물씬 느껴져서 이게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근처에 팔기에 마셔보았습니다.
처음 맥콜인가 하는 듯한 맛이었는데 맛을 곱씹으니 진짜 단맛의 캔 아메리카노에 콜라를 섞은 듯한 오묘한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갈리겠지만 저는 나름 괜찮게 마셨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한번 드셔보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1500원 입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건....
칼로리의 상태가....!?
재료가 제로콜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