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r4pFAkMDOQ
모션 : https://www.nicovideo.jp/watch/sm3338...
무대 : https://www.deviantart.com/terrathde/...
이전에 있던 Ready!에서 좀 아쉬웠던 AR 스러움을 없애보려고 만들어진 무대를 뒤져봤는데 데비앙아트의 Terrathde란 분이 데레스테의 무대 일부를 컨버팅해서 올려주었습니다.
뭐.. 약간 다르긴 하지만(원래는 Ready!가 아니라 Vast World의 무대) 어쨌건 어울린다 싶어서 적용했습니다.
원래는 전광판에 각종 가사나 내용이 떠야 정상이지만 그러면 전광판에 넣을 영상을 또 넣어야 되기에... 귀찮아서 그냥 블루스크린을 넣었습니다. 뭐.. 공항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는 일 의외로 많잖아요? 왠지 뭔가 이상하고 좋잖아요(?)
P.S 무대를 넣으니 렌더링 시간이 대략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불었네요. 문득 8코어 라이젠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