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분들이 사인받으러 와주셔서 감개무량....
이게 바로 사인회를 하는 작가님들이 쓰시는 교보문고 방명록입니다 두둥 탁
2시간 동안 사인받는 분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근데 다른 분들은 뭐라고 써드릴까요? 물어보시던데
도비는 말입니다 그런 거 없어요 물어봐 주지도 않으시고 그냥 쓱쓱 쓰시더라고요.....
사인회 끝나고 바로 일정이 있으셔서 빨리 가셔야 해서 팬분들이랑 더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이게 보이던데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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