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접시
민어가 꽤 맛있네요 회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닌데.ㅋㅋㅋ 맛있더라구요
나머지는 그냥... 구내식당 같더라구요
근데 깐풍기는 맛없었어요 ㅋㅋ
2번접시
민어가 맛있어서 한번더 먹었어요.
연어초밥이랑 불고기 맛있었습니다.
갈비찜은 질겨서 별루였고 나머지는 보통이였습니다
3번접시
스테이크가 꽝이네요.
육회는 그저 그랬고 나머지도 그냥 그저그런맛이였지만
의외로 양송이스프 페스츄리는 맛있었습니다.
4번접시
티라미슈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인줄 알았는데 많이 맛있었어요 입맛이 변한건가 ㅋㅋㅋ
근데 다못먹고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다못먹고 나감 ㅠㅠ
4그릇을 채 다 못먹었네요 다른분들은 몇접시나 드시나요?ㅋㅋ
뷔페가 확실히 소량 조리하는것 보다는 퀼리티가 떨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이 모든 음식에 자유권한이 있다는 만족감과
이것저것 그냥 한입한입 먹어볼수 있는건 참좋은거 같애요
하지만 스머가 말씀하신
"다필요없고 양이적든 비싸든 맛있는게 최고다" 라는 가르침은 참고만 하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토요일 되시고 모두 푹쉬세요 ㅋㅋ
맛있다 = 소량으로 사먹는거 같다
보통이다 = 급식에서 먹던 바로 그맛
별루다 = 잘고른 편의점 냉동식품맛
맛없다 =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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