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던시절에
여자친구가 연상인데 되게 적극적이어서 거의 만날때마다 xx하긴 했습니다만.
저는 여러체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좀 더 서로 기분좋고 싶은것도 있어서
여러 체위 시도해 보려고 하면,
여자친구는, 자기도 저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이다 하면서 막상
여러체위 해보자는건 제가 야동을 너무 많이 봤다면서 거절아닌 거절을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대부분 2번씩은 만족 했는데 전 한 20분 30분 해도 끝까진 못가서...
근본적인건 제 문제긴 한데, 자긴 적극적이지만 여러체위는 싫다는건
그냥 부끄러워서 그런건가요 아님 자긴 이미 만족이니까 싫다는...?
적극적인 척하면서 제가 뭐하는건 싫어하는?
이건...무슨 심리인가요? 화나기보다는 진짜 궁금해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