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님 발로란트는 cbt 인데도 많이들 하는데 롤스스톤은 obt 인데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번 모바일로 해봤는데요. 재밌네영. 뭐 아직 아무 덱이나 내는 초보끼리 한거라서 그런거지만 괜찮더라구요.
게임 용량도 하스스톤에 비해 얼마 안되고 현질 유도도 없어서 좋네요.
뭐 초창기니 그렇겠죠?
약 5년전에 하스스톤 체험해봤을땐 덱을 바로 현질해야 해서 소액 결제 해봤는데 제대로 할려면 어마어마하게 많이 투자해야
된다고 해서 금방 접었던 경험이 있거든영. 무조건 현질을 해야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은 되도록 피하고 있습니다. (돈없!)
롤스스톤은 초창기라서 퍼주는 건지 몰라도 이왕 이런때에 왕창 받아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히히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TCG 류 게임은 애초에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지만 롤 파생 게임이라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당.
방금 피시로도 깔아봤는데 롤 계정이면 모바일이랑 피시랑 서로 연동 되네요! 굳굳
조만간 방송으로도 해볼게영!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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