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 0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하랑 입니다.

어제 2020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 이틀동안 방송키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늘 그냥 킬려고 공지를 씁니다.

요즘 계속 수면 패턴 때문에 방송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지 말입니다.

밤에 활동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저녁이고 밤에는 잠이 안오고.. 어떻게든 돌릴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너무 오래걸릴 것

같더라구요. 작년에도 이미 경험한 바 있구요. 그래서 그냥 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방송 컨디션이 나쁠 것이 우려되서 안켰지만 에라 모르겠다 언제 기다려.

어제 오후 7시반에 일어나서 현재 공지 쓰고 있는 아침 6시..! 아침 먹고 7시쯤 키겠습니다.

게임들은 넉넉히 다운 받아놨습니다. 총알이 든든해요! 똥겜,야겜,공포겜 등등 플레이타임 짧고 긴것 모두 다 있습니다.

가려 할 필요 없이 모두 다 신나게 돌려보겠습니다.

오늘의 첫 방송은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입니다.

처음엔 인피니티 인줄 알고 그렇게 부르다가 니트 인걸 알았죠.

처음에 시리즈 3편 모두 한꺼번에 샀는데 모두 실행이 안되서 정말 화가났지만 우여곡절 끝에 방법을 찾아 2편 먼저 실행하고

그 이어서 1편이 실행이 되었으나 3편은 인피니트는 도무지 실행을 할 수가 없었죠. 그러나 최근 방법을 찾고 성공해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1편부터 3편까지 리마스터,시즌패스 포함해서 세일할때 반올림해서 무려 1만6천원에 팔고 있으니

혜자가 아닐 수 없네요. 그토록 안달나게 한 바이오쇼크 3편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먹으면 엄청 졸릴 것 같은데요. 커피 마시겠습니다. 아 아침 먹고 방송하며 커피 마시는게 효율적이겠네요.

두번째 방송은 그타 온라인 방송입니다.

이틀동안 쉬었으니 함 돌려봐야죠. 

지난 방송에서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제가 기본적으로 익히고자 했던 '해킹'에 대해 숙련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마치 공부하는 것 마냥 머리에 쥐가 나고 아파왔지만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카습 이라는 말도 배우고 아케이드도 사고 피날레까지 습격도 진행하고 마지막에 뽀뽀 컷씬도 보고 재밌었습니다.

피날레에서 사오십번 트라이 해서 간신히 클리어 하긴 했지만 하하.. 항상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시큐어 에이전시 만드는 방법, 그에 대한 기능들, 습격 실패 때 계속하기(엔터) 가 다시하기가 아니라 페이지업이

다시하기 라는 것. 계속하기는 밖으나 나가짐, 압류 미션,보물찾기 미션,현상금 미션 등등 여러가지를 배웠죠.

오늘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카습,신습을 알아봤으니 구습을 알아보고 싶네요.

제가 플리카 작업을 완료했는지 모르겠지만 안했으면 하고 했으면 방탄 구르마 구매해서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많이 졸리긴 하지만 아침 먹고 올게요. 방송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