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님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점심이네요. 으어어어..
어제 두번째 방송을 못하고 점심 먹고 자버려서 밤11시에 일어난 후에 다시 5시쯤 자서 다행히도 8시에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휴
요즘 들어 연말이고 하니 몸이 찌뿌둥하고 노곤하네요. 든든하게 점심먹고 전기장판 틀어놓고 두툼한 이불 덥고 누워있으면
스르르 잠이 와서 개꿀잠을 잘 수가 있더라구요. 흠냠냠 흠냐..
오늘 방송은 점심 먹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막 시간이 12시 정오를 가리키고 있군요.
어머님이 수제비 해주신다고 하니 맛있게 먹고 오늘은 어제처럼 안자고 활기차게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첫방송은 'GTA5' 방송입니다.
최근 여러 사정으로 인해 그타 방송이 위쳐 방송보다 이틀 가량 밀렸더라구요.
같은날 같이 시작했는데 많이 밀려서 어서 진도를 빼야겠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속인 마이클을 만난 트레버! 저는 트레버가 마이클을 죽도록 패거나 죽여버릴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오디션을 보러 간 딸을 찾으러 함께 차타고 가질 않나 마이클이 사는 도시에 정착해 한탕 해먹을 계획을 짜질 않나 등
신기한 스토리의 흐름이 흥미로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프랭클린의 다중암살 미션에서 세번째 타깃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였던것을 알게되어 다시 진행해보겠습니다.
요게 낮이면 괜찮은데 밤이라 잘 안보였던 것이더라구영.
저녁 먹고 두번째 방송은 미정입니다.
저녁이라 힘들지도 모르겠네영.
그럼 점심 먹고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대략 한시반쯤? 에 시작할 것으로 보이네영.
트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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