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님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영!
어머님이 어디 가셔서 정류장까지 물건 옮겨다 드리느라 오랜만에 밖에 나갔는데 출근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많이 춥더라구영. 이런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집에서 안나가고 게임만 하는 저도
힘내서 열심히 방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방송도 활기하게 방송을 시작해볼게요~
아침에 시작하는 오늘의 첫방송은 지난번에 처음 시작한 '위쳐1' 입니다.
지난 방송 때 평가는 썩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평가가 혹평인지라 그거에 쫄아 안했던 게임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탈것이 없이 걷기만 한다는데 그거야 뭐 위쳐2도 그랬고 와우도 탈것 타기전이랑 비교하면 훨씬 좋습니다.
와우는 맵만 겁나 큰데 거길 일일이 다 걸어다녀야 해서 지루한데 위쳐는 와우보다는 훨씬 맵이 작잖아요? 할만합니다.
전투 방식은 첫 작품인 만큼 휘황찬란한 위쳐 검술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런대로 적응되면 할만합니다 2트
단, 정말 아쉬운 점은 게임 스토리 만큼이나 붕가씬을 보러 왔는데.. 붕가씬이 없다는 점입니다!!!!
흐윽.. ㅠㅠ 붕가씬은 2편부터 있는거였다니...!!! 엉엉 트리스랑 처음 하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고 충격이 컸습니다. 흑..
아무튼 오늘 방송도 재미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현재 챕터1 진행중인데요. 오늘 방송안에 모두 완료하고 챔터2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두번째 방송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지금 밖에 나가서 점심 먹고 오니 멍하니 나른하고 졸립네요. 쿠~울 흠냠냠냠... 만사가 귀찮아..
그래도 방송은 해야겠죠.. 아 진짜! 유명한 스트리머도 아니고 유명해질 스트리머도 아닌데 왜이렇게 열심히 하는거야?
아 귀찮아, 안해 때려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저는 성실한 스트리머 입니다! 하하하
오늘의 두번째 방송은 첫방송과 같이 지난번에 처음 시작한 'GTA5' 입니다.
해보고 싶었던 게임으로 해본 소감은 음.. 그냥 뭐.. 좋았습니다.
히트맨에서 GTA 흉내만 내고 드디어 '진짜' 를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스토리만 보고 있지만 계속해서 게임 적응해나가면서
더욱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오늘도 재밌는 GTA5 방송 즐기시길 바라요~!
그럼 직장 트수분들 월요병 때문에 힘드실텐데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트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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