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그때는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항상 밖에 나와 있는 애들과 놀았습니다.그때 저는 작년에 같은 반이 었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와 자주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자주 대화하고 그렇게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친구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저는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하였고 네.....차였습니다.그렇게 몇주동안은 그대로 였지만 한 그 이후로는 서로 완전히 남남이 되었고 오버워치 친삭까지 당하였습니다.그때 이후로 성격은 변함이 없지만 그 사건 이후로 자주 놀던애들과도 사이가 흐트러지고 반에서도 많이 힘들때라 정신이 반 나가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게임하고 그러다가 방송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때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이제 계와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를 겠습니다.진짜 만나기 힘들 것 같은 착하고 저와 성격도 잘 맞는 애였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