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까 뭐가 있더라 물론 일하고 있던 도중 카톡이 왔어서 아 왔겠구나 했었음.
키링 당시에 막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던 걸 보다 말았어서 디자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왔더라.
그런데 내가 쓰는 열쇠가 따로 없어서 이걸 어디에 걸어야 하나 고민을 해봤다.
매장 열쇠에 걸었다.
편지는 천천히 읽어봄.
집에 오니까 뭐가 있더라 물론 일하고 있던 도중 카톡이 왔어서 아 왔겠구나 했었음.
키링 당시에 막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던 걸 보다 말았어서 디자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왔더라.
그런데 내가 쓰는 열쇠가 따로 없어서 이걸 어디에 걸어야 하나 고민을 해봤다.
매장 열쇠에 걸었다.
편지는 천천히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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