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보해주신 트수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처음에 가려할때... 넘나 떨려서
소주한잔 하고 갔습니다.
(킹치만 삼겹살 먹는데 소주가 빠질순 없잖어)
가보니 여신그자체
라희님 너무나 이쁘셨어요
그리고 QnA시간에 라희님께 각인될수있어서
넘나 좋았습니다.(여윾시 구미베어좌)
저도 옆에서 같이 췄는데...
속이 뒤집어져서 많이 힘들었네요 윽
정말로 너무 좋았구요... 시간이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웠어요
평일에는 근무때문에 방송 못봐서 죄송했는데
그래도 너무나 좋은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애정합니다.
아...그리고 트수분들과 매니저분들!!! 그리고 라희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