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방송에서 딜을 15지게 받았다...
"아..어머니...스트리머의 길은 너무 힘들어요..."
이런 인생에도 나에겐 단 하나의 삶의 낙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 되고있는 인터넷소설!!!
이름하야 [앙칼진 바람의 나라 마법소녀 레미 공주 박수 딱★딱]
"그래...이거라도 보면서..! 힘내자!!!"
그렇게 나는 잠에 들기전 이 소설을 보면서 잠에 들었다....
(드르렁)
.
.
.
.
.
..
순간..
???:"ㅈ..님!!!"
???:"공ㅈ..님!!!!"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
???:"공주님!!!! 공주님!!!! 일어나세요!!!!!"
"으음....?"
눈을 뜬 순간..내가 본것은
메이드복을 입은 트수들이었고...
천장에는 호화로운 샹들리에..
"!!!! 뭐...뭐야!?!?!?!!?!!"
메이드:"아~~~정말!! 이제야 일어나셨군요!! 공.주.님!!!☆ 키럇?"
"더...더러워!!!!!!!!!"
메이드:"아잉...왜그래여..힝...읔.읔.읔."
"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나는 못볼걸 본듯한 표정으로 그 방에서 문을 박차고 긴 복도를 계속 뛰어다녔다.
그러던도중 순간..내 눈에 비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