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쉬고있는 마당이니 그렇지만
와이프의 휴가 마지막날을 위해 집에서 고냥..푹 쉬었습니다.
잠깐이라도 방송을 켜볼까 하다가 정말 그냥 푹 쉬었습니다.
둘이서 폴가이즈도 해보고 밥도 느긋하게 먹고..그냥 간만이었네요.
방송이란게 참 중독되는 한편으로는 의무감을 갖다보니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또한 휴방인데, 낮에 시간이 되면 잠깐 켤 수 있으면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야 쉬고있는 마당이니 그렇지만
와이프의 휴가 마지막날을 위해 집에서 고냥..푹 쉬었습니다.
잠깐이라도 방송을 켜볼까 하다가 정말 그냥 푹 쉬었습니다.
둘이서 폴가이즈도 해보고 밥도 느긋하게 먹고..그냥 간만이었네요.
방송이란게 참 중독되는 한편으로는 의무감을 갖다보니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또한 휴방인데, 낮에 시간이 되면 잠깐 켤 수 있으면 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