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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름휴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Broadcaster 김꼬봉
2020-08-13 00:50:02 104 0 2

저야 쉬고있는 마당이니 그렇지만

와이프의 휴가 마지막날을 위해 집에서 고냥..푹 쉬었습니다.

잠깐이라도 방송을 켜볼까 하다가 정말 그냥 푹 쉬었습니다.

둘이서 폴가이즈도 해보고 밥도 느긋하게 먹고..그냥 간만이었네요.

방송이란게 참 중독되는 한편으로는 의무감을 갖다보니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또한 휴방인데, 낮에 시간이 되면 잠깐 켤 수 있으면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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