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꼬봉님 ▶ 8월 6일 목
ㆍ휴방
▶ 8월 7일 금
ㆍ본방 - ( PM 9:00 ~ )
급한 일정이 생겨 낮방으로 대체합니다.
▶ 8월 8일 토
ㆍ본방 - ( PM 12:00 "정오" )
▶ 8월 9일 일
ㆍ휴방 (일요일 서울 정모로 인해 야방은 있을 수 있습니다.)
▶ 8월 10일 월
ㆍ휴방 (일요일 테마파크 일정으로 야방 있을지도 모릅니다.)
▶ 8월 11일 화
ㆍ휴방 (집 복귀 및 휴식..)
▶ 8월 12일 수
ㆍ휴방
▶ 8월 13일 목
ㆍ휴방 (상황에 따라 저녁방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8월 14일 금
ㆍ본방 - ( PM 9:00 )
▶ 8월 15일 토
ㆍ본방 - ( PM 12:00 "정오" )
▶ 8월 16일 일
ㆍ본방 - ( PM 9:00 )
여름 휴가에 맞춰 와이프와 함께 서울에 여행겸 다녀오려 합니다.
모쪼록 여행 이후에는 다시 직장도 다닐 준비를 해야되다보니 슬슬 방송을 가열차게 해오던것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도 있습니다.
요즘은 또... 시공이 약간 멀게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그때 다인큐 폭풍리그 이후에 뭔가 방전이 온것처럼 갑자기 시공에 흥미가 뚝 떨어졌는데
예전 키히라, 데스윙 이후로 세번째 찾아오는 슬럼프? 바꿔말하면 게임불감증처럼
다른 게임에 더 욕심을 내는 기묘한 상황이 찾아오곤 합니다.
AOS 장르 특성상 오랫동안 붙잡을수록 스트레스가 가중되는데
없는 실력에 쥐어짜면서 게임하다보니 결국 뭔가 발화가 되어서 터진것같은 기분입니다.
아무튼 특별한일이 없는한 폭풍리그 대신에 빠대나 난투를 재미삼아 즐기면서 가늘고 길게 가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