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가 돌아왔어~!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일단 어제(자기 전 기준) 새벽 2시에 자서 다음 날 오후 4시에 일어났어 후후
중간에 많이 깨긴 했지만 어머 뭐야 4신데 신경질 안내고 잤어!!!
라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더라고 케케케
사실 또 나란 사람이 한번씩 주기적으로 울어줘야 스트레스가 풀리거등...
근데 며칠전에 친구만나서 마아아아아ㅏ악울었거등
그랬더니 넘 홀가분한거이찌?? 것도 방금 생각나써 내가 왜케 기분이 안 우울한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늘 본가도 다녀오고 게임도 하고 기부니가 나쁘지 않았엉
근데 친구가 집에 오겠다는거야 글쎄! 그래서 나는 아주 단호하게!
는 못하규 아주 소심하게 거절하고 겜이나 하다 자야쥐
했는데
잠이안와서
Ps
카메라는 잘 해결했고 세팅도 완료 했음다!!
내가 방송만 하면데!! 깡마야 무ㅓ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