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요?
문고리 고장난 후 주말이라 다 출장이 안된다해서 철물점에서 공구사서 문열고 고쳤음다...
부들부들하면서 집주인한테 문자보냈는데 윗집 너무 시끄럽다고도 했는데 변화는 없고
공구사서 고친터라 청구하기도 애매하고 짜증만났네요ㅋㅋㅋ
어제는 병원에 다녀왔어요.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시간 너무 빠르다앙
치료받고 오면 몸이 더 안좋아지는 느낌ㅠㅠ
방송은 해야되는게 맞는데 몸이 안 움직여ㅋㅋㅋㅋ 머리가 안 움직이는게 맞나?
조금만 더 쉴게요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어디 갔다느니 안온다느니 조급하게 기다리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냥 쟤 퍼질러서 뒹굴고있구나 해주세요ㅋㅋㅋ
여튼 못난 김깡마 걱정해주고 기다려줘서 그저 고맙고 미안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한번도 안켰던 컴퓨터를 오늘 켜볼까 해요.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할게요!!
크크 다들 밥 잘 먹고♡♡
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