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치유 되는 취미들이 있으면 좋아요.
취미는 아니지만 고양이 추천 해요.
매일 청소해주고, 밥주고, 물주고, 놀아주고,,, 손이 많이 가지만,,,
존재 자체가 위안이 되는거 같아요. 힘들때 옆에서 골골 거리는
기타 강좌 영상이에요. 전기기타도 제 오랜 위안주는 취미에요.
연주를 잘 못 해도, 잡고선 소리내는 자체로 먼가 위안이 되요.
직업이 있다면 취미는 필수 같아요. 그래야 위안받고 힘 얻어서용.
고양이 모시기나 기타연주가 아니라도 잘 맞는 취미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