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림은 거의 장난으로 그렸습니당
못생기게 그리고 싶은 마음과
귀엽게 그리려는 손이 만나서 혼종 등장
머리 자꾸 보니까 익숙해져서 이제 안 이상해 보여요ㅋㅋㅋ
처음 봤을 때 그 재미(?).. 다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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