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8일에 조카덕에 캔버스티 당첨되어
동생네 부부에게 선물용으로 만들어서 오늘 전달했습니다!
생각보다 조카들의 얼굴이 크게 나와서 당황했는데
티의 재질과 질감, 프린팅된 사진의 선명도에 모두 만족했습니다!
조만간 가족사진 찍으러 간다는데, 캔버스티 입고 갈까 하네요 ㅎㅎㅎ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버지 어머니께도 조카들 사진으로 티 선물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저도 조만간 덕질용으로 한두장 주문 해볼까 하고요... //o//
캔버스티 흥해라!!
(그런데 캔버스티 홈페잊에서 리뷰는 어디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