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날에 택배가 도착했네요.
게임에서는 비록 순위권은 아니었지만, 1킬해서 매우 만족!!
대회를 기분좋게 마치고 생각지도 않은 선물까지 주셔서~ 와우와우!
67번 레인에 배정해주신 관계자 분과 가위바위보를 끝까지 이겨주신 기열님께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데이(?)날에 택배가 도착했네요.
게임에서는 비록 순위권은 아니었지만, 1킬해서 매우 만족!!
대회를 기분좋게 마치고 생각지도 않은 선물까지 주셔서~ 와우와우!
67번 레인에 배정해주신 관계자 분과 가위바위보를 끝까지 이겨주신 기열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