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현제는 유튜브에서 아케이드 리듬게임영상을 가끔올리고있습니다.
그런대 이전에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초등학생때 밴드부를 했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도 해보았고
런치패드라는 edm기기로 영상도올려보고
게임스트리밍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도 잘되지않고 편집도 해서 자주 올려봤지만 소용히 없더군요
편집기술은 초6때 독학을 해서 이걸로 여러 스트리머분들 편집을 팬무비식으로 해드리고 다녔어요.
하지만 지금 편집자를 하는게 맞는가 스트리머를 하는게 맞는가 고민입니다
물론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2가지 모두 하기는 어렵다라고 보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얼마전 다른 스트리머분과 전화데이트를 하다 트위치에서 방송을 해보는건 어떠냐라는말에
지금 스트리머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이걸 열심히판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이없는게 걸립니다.
그리고 저는 편집자를 하는게 좋을까요 스트리머를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