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열심히 준비한 소설 공모전을 나갔는데 떨어졌어요...ㅠ 그런데 그 공모전이 부모님의 기대받은 공모전이 였거든요...부모님이 잘 밀어주시고 도와주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뵐낯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우연히 김스카이님 방송들렸는데 고민받는다 하셔서 올리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저가 짊어지고있는 짐을 털고 일어설수 있을까요...
그리고 2번째는 소설의 영감이 안 떠오르는데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니다. 어느곳이 좋을까요...
몇일전에 열심히 준비한 소설 공모전을 나갔는데 떨어졌어요...ㅠ 그런데 그 공모전이 부모님의 기대받은 공모전이 였거든요...부모님이 잘 밀어주시고 도와주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뵐낯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우연히 김스카이님 방송들렸는데 고민받는다 하셔서 올리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저가 짊어지고있는 짐을 털고 일어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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