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햄버거와 파스타가 엄청 땡겼는디
오랜만에 회사에 갈 일이 생겨서 회사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체인점에서 데려왔어요.
이거 들고 집까지 걸어왔는데 약 5-10분거리
와서 마저 일 할거 하구 kimdduLight 방송 보면서 먹으려는데.. 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허허허..
코로나가 제 근육을 데려갔어요..
하지만 오랜만의 햄버거라 행복했음..
파스타는 음식점에서 막 나온거 아님 맛이 없어서 아직 먹질 못하고 있는데..
언제 먹을 수 있으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