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님이 이사하시면 냥이를 입양하신다기에 뽐뿌에 조금더 보태봅니다.
저도 현재는 냥이 2마리를 모시고 있습니다
둘다 아비시니안이고 고냥이 공장에서 봉사하다 둘다 데려왓습니다
덩치가 작은 아이는 키코 라는 아비시니안 루디 여자아이 입니다 애기였을때 허피스병이있어 분양가보다 치료비가 더나온다고 안락사시킨다는걸 데려와서 기른지 5년되었어요. 지금은 완치하고 다 나았습니다. 아기였을때 아파서였는지 덩치가 매우작아요
덩치 큰 아이는 레이라는 아비시니안 블루 남자아이에요.주인이 기르다가 파양된아이인데 안락사 기일이 2틀뿐이라 임보차 제가 데리고 살다 어쩌다보니 그냥 키우게되었어요.전주인이 큰 개랑 살았던 아이라 자기가 개인줄 아는것같아요. 잠자는떄 뺴곤 계속 말하면서 돌아다니는 수다쟁이입니다.
집에 어항도 있어 저 파란조명이 있습니다.
키코는 매번처다만보는데 레이는 꼭 물고기를 건들여 봅니다.야발...
냥이는 잘때가 제일 이쁜것같아요.
키코 아기때 입니다. 치료 막 끝난 때라 피부도 모두돌아고했지만 다른애들보단 매우 작아요.
저도 냥이를 봉사활동다니면서 어쩌다기르게 됫지만, 이렇게 저렇게 임보하면서 여러 종류길러 봣지만
장모종은 털이 공중에 붕붕떠다니고 해서 , 차라리 좀 빳빳한 단모종이 더 하세님이 털관리하시는데 편하실꺼에요.찍찍이랑 청소기만있어도 어느정도는 컨트롤이 되실꺼에요 ㅎㅎ
방송보면서 해방기념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