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측 하객이었는데 축의금은 따로 만나서 미리 준지라 신랑 얼굴만 보고 식은 안보고 호다닥 나왔어요.
결혼식장은 강남구 청담동! 으리으리 하더라구요..
지금은 비혼주의자 인데 결혼식장 보니 뭔가 싱숭생숭 하네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