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출발해서 9시에 집도착하는
당일치기 부산 다녀왔어요 별로본건 엄슴
부산 초입 하늘
휴게소 들렸는데 나오는길에 누나가 어?킹기훈아님? 하길래 보니까 진짜 버억 아죠씨였음... 옆에 버억아주머니도 같이 있는데 신기방기 동방신기...
아쉽게도 휴게소 버억은 안하시더라구요
올해 처음으로 바다내음 맡아봤음 일요일 치곤 사람 적은편? 인거 같고 버스킹도 간간히 하더라구요
해운대 체고
붓싼 대지구빱이나 광알리 든킨드나쓰는 못먹었지만
조개구이랑 알밥 해물라면 버ㅡ억 했습니다
그냥 부산야경
당일치기 초 타이트한 부산여행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