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약 7시20분쯤 도착하여 8시에 소양강댐정상에 도착하여 산책을 하였슴다
소양강 산책 후에 9시반쯤 막국수 & 메밀부침 식사를 하였쥬(무려 15년전에 가족들과 갔던 막국수집)
밥 맛있게 먹구 공지천 유원지에가서 산책을 또함니다..(이때부터 비가 오기시작)
비를 피해 춘천 MBC 방송국에 있는 강이 보이는 카페에가서 아메리카노 후루룹
비에 지쳐버려 서울로 올라가려고 남춘천역에 들려 숯불 닭갈비, 감자 부침, 닭 내장 구이를
맛있게 묵었슴다. 그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