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에 일어나서 인사하고 출첵하고 컨텐츠 참여하려고 투표까지 해뒀는데 잠시 눈을 감는다는 게 깊은 수면을 해버렸다.. 6시 다돼서 일어났어.. 취향 저격할만한 사진 올려뒀는데.. 침대는 위험해..
좋아요가 눌러져 있는 거 보니까 보신 것 같던데 감사합니다.. 노랑이랑 고등어가 며칠 전엔 서로 기싸움하고 있었는데 저 날 보니까 안고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찍었었죠.
검은 고양이 사진은 여행간 곳 숙소에 있던 애들인데 턱시도냥이는 사람 완전 좋아하는 개냥이고 검은 고양이는 사람을 싫어하진 않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는 친구였습니다. 둘이 친구라 같이 다닌대요.
이런 이야기를 할랬는데 잠들어버려서 못 했어..
방송 수고하셨고 내일은 끝까지 자리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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