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잠깐입니다.오늘은 지인 결혼식에 가는길입니다.
즉 휴뱅이란 얘기죠 물론 이번주 내내 고지드린 사항입니다만
내일 뱅송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동생 생일이라서 동생과 함께 보낼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모레는 갑자기 약속이 잡혔는데 킹리적 갓심으로 청접장 받아올거같습니다. 나이가 차니 주변에서 하나 둘 결혼을 하네요.
뭔가.... 현실성 없으면서도 체감이 되는모순적인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킬 수있다면 켜보록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마시고
정식뱅은 화요일! 아마 오전 10시에 디비전이나 세키로 맘가는거 하겟습니다. 아마 좀 쉬었으니 디비전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