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잠깐입니다.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라고 하기엔 아직 깁스 중입니다. 은제푸냐....
그래도 우울함은 진짜 거의 없어졌어요. 역시 우울은 한번 정점을 찍어야 회복이 되나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웃는 얼굴로 다시 스트리밍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임은!!! 사실 궨트를 할까 다른게임을 가지고 올까 고민됐는데... 흠냐
쉬는동안 옵치랑 엔터더건전에 빠져서 옵치를 가지고 올수도있겠네요. 영원히 고통받는 실버대기중...
아무튼 게임은 더 고민해보도록 하고 오늘도 5시! 오랜만의 출근인 만큼 지각없이 이따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