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잠깐입니다.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셨나요? 로아와 함께 등장!
아직 말할때 발음이 조금씩 새긴하는데 이젠 방송을 할 때입니다.
물론 얼굴이 다쳐서 빻이라 노캠이구연~
노캠할때 쓸만한 자캐가 없는게 아쉽네요 자캐외주 넣어야 되나 근데 컨셉 못잡아서 고민중 ㅠ
아무튼! 오늘의 게임은 마치 아니잠깐 방송처럼 기다렸던 로스트아크
국산겜의 마지막 희망인데 수면제일것같기도 한 그 게임!
첫겜은 타격감이 중요할것같으니 격가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나중에 정붙이면 다른직업도 하겠죠?)
아마 2번째 직업은 제가 탱커기질이 강해서 전사쪽갈것같긴한데
사실 격가도 어느걸로 전직할진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하다가 고민해보도록합시다.
오늘 뱅송은 3~4시 5시전에 무적권 켜봅니다. 기대기대작이었고 저도 오랜만에 방송인만큼 퇴근하고 밥먹고 바로 킬 예정
근데 2시시작인데 서버 터져서 점검들어가면 그냥... 궨트 튜토리얼을 해보려 합니다. 하면서 로아 기다리죠 뭐 ㅋㅋ
그럼 오늘 뱅온! ㅇㄸ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