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송서 노트북 이야기 듣고 두려움에 청소를 하려 했습니다 근데 막상 열다보니 망가질까 염려하던 중 늦게서야 factory seal이 박힌 제품이라 잘 안열린거고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용산에 해당 노트북 as센터인 msi 코리아가 있어 가서 청소 및 하드웨어적 이상 검토를 맡기고 근처 카페서 기다리니 1시간 정도 지나 완료 되어 가지고 집에 가는 길 입니다
역시 안전한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돌아오는 길에 추억의 상가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24년판 정상영업 합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