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데아비루 ddolPop ddolBak ddolEe ddolB ddolGo
옛날에는 만들어먹는게 사먹는것보다 가격면에서도, 노력면에서도 이점이 적어서
굳이? 같은 느낌이었지만
맥주가격 4캔에 12000원 시대에 와서는 수제맥주 홈브루잉을 하는 당위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데아비루 (비어나라 브루잉 키트).
키트가격 15만원은 재쳐두고 지속적으로 만든다고 했을때
1회 제조비 최저가 49000원 + 생수 12묶음 10000원 = 총 59000원이 들고
한번에 23L의 맥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입맥주 한캔에 500ml라고 가정했을때
홈브루잉은 한캔에 약 1300원 정도의 가격이 나옵니다.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이고 맛도 더 뛰어나고 알루미늄 캔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에도 친화적입니다
조만간 시간나면 한번 해볼 생각인데
맛이 괜찮다면 지속적으로 만들어먹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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